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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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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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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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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프리
오리역 골목에서 만난 담백한 한 그릇
키요토리, 건강한 라멘을 짓다
오리역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건물을 따라 한 바퀴 돌면 큰길의 소음이 슬쩍 잦아들고 한적한 골목 사이로 정갈한 브라운의 가게 하나가 나타나요. 늦여름의 녹음 사이로 드러나는 KIYOTORI. 장식도 심볼도 없이 그 이름 하나만 또렷하게 걸려 있어요.
바로 오늘, 델쥬아의 첫 오프라인 브랜드 '키요토리(KIYOTORI)'가 오픈했습니다.



닭가슴살면, 닭을 품은 라멘이 되다
밀가루 없이 필수 단백질을 오롯이 채우는 델쥬아의 닭가슴살면은 <델쥬아 테이블>의 가장 중요한 재료죠. 국내 최초 고단백 닭가슴살면 델쥬아가 이번엔 포장을 벗고 매장으로 걸어 나왔어요. 키요토리(KIYOTORI) 라멘 가게는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는 델쥬아 닭가슴살면을 직접 완성해서 건네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델쥬아 닭가슴살면 라멘 한 그릇. 그 한 끼를 채운 고객들의 건강한 얼굴을 보고싶다는 욕심도 함께요. 화면이나 포장지 너머가 아니라 매장이라는 자리에서 직접 마주하고 싶었어요. 키요토리는 그렇게 델쥬아가 제품 너머로 처음 내민 손이 되었습니다.


키요(맑을 청 淸) 토리(새 조 鳥)
'키요토리'라는 이름의 한자는 淸鳥예요. 맑을 청(淸)에 새 조(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한 그릇의 인상을 그대로 표현한 이름이에요. 키요토리를 찾는 고객들을 맑고 단정히, 따뜻한 마음과 음식으로 맞이하겠다는 마음을 담았어요.


가볍지만 든든하고 속이 편한 라멘은 없을까?
라멘, 하면 떠오르는 감각이 있어요. 국물은 맛있는데 속은 조금 무겁고, 매장은 활기차지만 오래 머물기엔 분주한 느낌. 키요토리는 그 익숙한 아쉬움에서 출발했어요. 더하는 대신 덜어내는 쪽을 택했고 기름짐과 분주함을 하나씩 걷어냈을 때 마지막에 남은 건 결국 잘 우려낸 육수와 좋은 면이었어요. 그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재료로 고른 것이 델쥬아가 그렇듯 닭이었고요. 포만감은 느끼되 부담은 없는 한 그릇으로 손색없는 담백한 조합이죠.



4가지 육수로 즐기는 닭가슴살면 라멘의 매력
키요토리의 메뉴는, 소금으로 간을 하고 조개의 감칠맛을 더한 시오라멘과 간장 베이스로 구운 대파의 향과 달큰함이 매력적인 쇼유라멘,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에 산뜻함을 가미한 토이파리탄 라멘, 그리고 토리파이탄 라멘에 특제 소스를 추가해 얼큰한 맛을 살린 카라파이탄 라멘까지 4가지로 준비했어요.

닭을 주재료로 하는 대표 메뉴인 토리파이탄은 진하고 크리미해요. 닭가슴살면이 그 걸쭉함 속으로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국물과 면 사이의 경계가 옅어져요. 여기에 매운맛을 더한 카라토리파이탄은 접근이 훨씬 편해요. 맵부심이 없어도 부담 없을 정도의 라이트한 매운맛이 토리파이탄 특유의 느끼함을 슬쩍 걷어내고, 한 그릇을 끝까지 가볍게 만들어줘요.


가오픈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받으며 Best 배지가 붙은 시오라멘은 깔끔하고 맑은 국물에서 오는 매력적인 깊은 맛을 보여줘요. 조개를 오래 우려낸 맑은 국물과 생강으로 느끼함을 잡아 산뜻한 육수를 즐길 수 있어요. 그 위로 마리네이드한 방울토마토와 적양파가 올라가는데, 이 조합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요. 토마토의 산뜻함과 적양파의 아삭한 알싸함이 국물의 깊이를 한 번 더 풍성하게 만들어줘요. 해초가 더해지면서 식감의 층도 하나 늘어나요. 부드러운 면, 아삭한 채소, 오독한 식감의 해초가 한 그릇 안에서 재미있는 한 끼를 완성해요.

쇼유라멘은 네 가지 중 가장 정갈한 맛이에요. 대파와 표고버섯, 그리고 목이버섯을 구워 올리고 절임으로 한 번 더 감싸면서, 파와 버섯의 깊고 은은한 향이 국물에 맛있게 배어 있어요. 그 향을 묶어놓는 간장 베이스의 국물이 한층 더 깊은 감칠맛을 내고요.

모든 라멘에는 수비드로 조리한 닭 안심과 닭가슴살, 구운 닭 다리살이 함께 올라가서, 국물의 방향이 달라도 씹는 즐거움만큼은 계속 이어져요.
결국 델쥬아 닭가슴살면부터
키요토리의 라멘은 면에서 시작해요. 델쥬아 고단백 닭가슴살면은 식품명인의 기술로 만든 국내 최초의 고단백 닭가슴살면이에요. 밀가루 0%, 한 그릇(140g 기준)에 단백질 38.6g, 필수아미노산 14,700mg, BCAA 6,100mg을 채워요. 여기에 병아리콩까지 더해져서, 한 끼가 곧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돼요.


하지만 첫 젓가락에서 느껴지는 건 '건강식'이라는 단어보다는 탄탄한 탄력이에요. 진한 국물 속에서도 면이 쉽게 풀어지지 않고, 끝까지 존재감을 잃지 않아요.
놓칠 수 없는 곁들임 메뉴
키요토리의 메뉴에는 다양한 토핑 외에도 여러 곁들임 메뉴가 있어요. 파닭꼬치, 차슈, 채소 절임 같은 사이드 메뉴는 국물 라멘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라면과 함께 먹을 때에도, 또는 한입 맥주를 즐길 때에도 언제든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합이에요.


토핑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수비드 닭 안심이나 닭 다리살 구이를 추가하며 각자의 취향대로 그릇을 조금씩 다르게 완성할 수 있어요.
어느 날 문득, 건강한 온기가 생각난다면
라멘 가게지만 매장을 넓게 쓰고자 했어요. 다인원 손님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혼자 온 손님도 넓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다찌석도 여유 있게 준비했어요. 가족과 친구와 함께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도 혼자 든든히 먹고 싶을 때에도, 오리역 골목 안쪽 키요토리의 자리를 기억해 주세요. 언제든 따뜻한 한 그릇으로 여러분을 맞이할게요.



[키요토리 라멘 오리역점]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9번길 25 1동 1층 105호
영업시간 : 화 ~ 토 11:00 ~ 15:00, 17:00 ~ 20:00 (19:30 라스트오더), 일요일 정기 휴무


